[동문기업 기사]한국교육경영연구원, ‘KIEM 대학생 창업캠프’ 열어

(서울=뉴스와이어) 경기가 어려워지고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대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스펙을 쌓으려 방학이면 어김없이 토익학원을 찾거나, 해외연수를 가기위해 공항으로 몰려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특별한 곳으로 모인 대학생들이 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KIEM 창업캠프가 바로 그런 곳이다.

한국교육경영연구원(이동환 원장)은 올해 첫 창업 교육사업으로 지난 12~13일 양일에 걸쳐 차세대 문제해결형 벤처센터 아스피린센터에서 2015 제2회 KIEM 전국 대학생 창업캠프가 개최되었고 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오픈스토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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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접수와 함께 문의전화가 많았던 이번 행사는 전국 31개 대학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유사한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로 사전에 팀 빌딩이 이루어졌다.

사전 팀 트위팅과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각 팀별로 비즈니스 모델을 선정하고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하여 사업을 구체화시켜 나갔다.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특강을 통해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차세대 문제해결형 벤처센터 아스피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국교육경영연구원 이동환 원장은 “2일간의 짧은 교육이지만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을 남겼고, 아스피린센터 김장섭 피디는 “대학생들이 건강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Music Is My Life(오혜림, 박지훈, 송재욱, 김장완)’팀이 Best Innovative Award를 ‘인피니티(안세은, 최익광, 홍성호, 이기황)’팀이 Best Creative Award를 ‘천지창조(김재현, 이나현, 조재곤)’팀이 Best Idea Award를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2명이 개인상인 Best Speaker Award가 수여됐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픈스토리(온라인 포트폴리오)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전국의 창업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국교육경영연구원 소개

한국교육경영연구원(이하, 우리원 www.kiem.or.kr)은 교육경영에 관해 학습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고자 한다. 교육경영은 처음 들었을 때, 보통 생각하는 것은 학교경영, 학원경영 등이 대표적일 것이다. 하지만, 더 세부적으로 보면 교육경영은 이미 부모 또는 교사가 하고 있고 더 나아가 지금 본인 스스로 교육에 대해서 관리(Management)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교육에서 보면 교육전문가나 교육정책자 입장에서 옳은 길, 바른 길을 제시하였다면, 우리원에서는 학습자 입장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관리하여 옳은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경영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